Chapter #24
dodge | (몸을) 재빨리 (휙) 움직이다 |
take up | 차지하다 |
glitch | 결함 |
badger | 오소 |
yew tree | 주목 나무![]() |
stumble on | 우연히 발견하다 |
affront | 모욕, (마음의) 상처 |
worthwhile | 가치 있는, 보람 있는 |
coordinate | 좌표 |
wistful | (지난 일을) 애석해하는 |
trill | 떨리는 목소리 |
soothing | (마음을) 달래다 |
lingering | (예상보다 오래) 남다 |
nuts | 미친, 제정신이 아닌 |
half-assed | 저능한, 어리석은 |
Then I will be a real Italian girl, instead of a total American who still can't hear someone call across the street to his friend Marco without wanting instinctively to yell back "Polo!"
그럼 난 완전한 미국인이 아니라 거리 건너편에서 누군가 친구인 마르코를 부를 때 본능적으로 "폴로!"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진정한 이탈리아 소녀가 될 거야.
이 문장은 미국인인 저자가 이탈리아 문화에 동화되기 바라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다.
"마르코 폴로"는 미국에서 흔히 하는 어린이 놀이 중 하나로, 한 사람이 "마르코"라고 외치면 다른 사람들이 "폴로"라고 응답하는 놀이이다. 여기서 저자는 누군가 "마르코"라고 외칠 때 자동적으로 "폴로"라고 응답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을 언급하며, 자신이 아직 미국 문화에 깊이 뿌리박혀 있음을 나타낸다.
I've been there.
나도 그런 적 있어.
위 문장은 ~에 가봤다라는 뜻도 있지만, "나도 같은 경험이 있어!"라는 공감의 문장으로도 쓰인다.
ex)
A : It's hard to get all these technical term.
(여기 전문 용어들을 전부 이해하는 건 어려워)
B : I've been there. It also took a long time for me to read this book.
(나도 그랬어. 나도 이 책을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.)
Chapter #25에서 계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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